그만 괴롭고 싶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유학5] 오늘도 개쳐발렸당. 아 ㅅㅂ 오늘은 그래. 한명한명 모두에게 질문하는 날이었다. 그래서 좀 들 억울하긴 하다. 나한테만 질문한게 아니니까. 근데... 아오 내가 ㅄ인가. 분명 잘 말할 수 있는건데도 왜케 ㅄ같이 말하는거지. 늘 항상 그래왔다. 괜찮고 조리있는 표현은 꼭 모든 일이 끝난 후 생각난다. That article is information about Winnipeg tourism. 대충 이따위로만 이야기해도 되는걸 왜케 돌려말한거냐 나는. 그리고, ㅋㅋㅋㅋㅋ 학우님들이 다들 내가 불쌍했나보다. 애들이 착하긴 한가보다. 내가 질문에서 막히니까 채팅창에 답이 마아아아악 올라오는겨. 하아.... 단어에 대한 개념이 어렵다. 내가 sector라고 개념화시킨걸 누가 industry라고 표현한다면 그게 매치가 안돼서 버벅이게.. 이전 1 다음